말씀이 힘이다. 5월 11일(토) 이사야9:8-10:4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1일(토) 이사야9:8-10:4

1.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벌하신다고 하신다.

1)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진노를 내리신다. 진노를 내리시는 이유는 <내 백성이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간절한 부르짖음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고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고 한다. 이사야는 반복해서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9:12,17, 21, 10;4)고 한다.

2)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보내셨다.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 임하게 하셨은즉 모든 백성이 알 것이거늘> 하신다.(8-9)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도 백성에게 말씀을 하시고, 때로는 징계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2. 이스라엘의 죄는 무엇인가?

1)이스라엘의 마음은 교만하고 완악하다.(9-12) ①일상의 삶에서 벽돌이 무너지고 뽕나무가 찍혀도 <우리가 다시 세우면 돼>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완악하다.(10) ②하나님은 아람 사람과 블레셋의 대적을 일으켜 자기 백성이 돌아오게 하셨지만, 그들은 여호와를 찾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는다.(11-13)

2)지도자와 백성들이 죄로 물들었다. 하나님은 하루 사이에 머리와 꼬리를 끊으신다고 한다. 머리는 장로와 존귀한 자, 지도자이고,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이다.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미혹되었고, 백성들이 악을 행하고 망령되이 행한다.(9:14-17)

3)서로 싸우고 다투는 죄이다.(18-21) 이스라엘의 악행은 불타 올라 빽빽한 수풀이 타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극심한 기근 중에도(20) 자기의 형제를 아끼지 않고 싸운다.(19) 그런데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싸운다.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려고 다툰다.(21) 참 끔찍한 모습이다.

4)불의한 정부와 사회의 죄이다(10:1-4) 정부는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고 있다.(10:1-2) 그들은 하나님이 벌하는 날 환난에 어떻게 하려는지! 포로되고 죽임을 당하리라고 한다.(10:3-4)

3. 적용과 기도

1)이스라엘의 죄의 목록은 오늘 우리의 모습과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은 교만하여 자기 힘으로 자기 인생과 집을 세우고 있다. 지도자로부터 백성까지 미혹되어 악을 행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가족과 이웃이 싸우고 있는 모습이다. 정치와 사회도 약자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내 백성아! 돌아오라.고 간절하게 찾고 계신다>

2)나의 죄, 우리의 죄에 대해 하나님의 진노가 부어져야 마땅하다. 하나님의 진노가 쉬지 않음이 당연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나 대신 십자가에 제물이신 그리스도에게 부어졌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신비이고 하나님의 사랑인가!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가 우리의 모든 죄의 진노를 담당하셨다. 나의 인생은 이 비밀을 자랑해야 한다. 교회 공동체는 이 신비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