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13일(월) 이사야11-12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3일(월) 이사야 11-12장

1. 11장-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가 만국의 구원의 깃발이 되리라.

1)11장은 메시아의 예언과 그 메시아 왕국에 대한 말씀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고 한다.(1) 이스라엘은 죄로 진노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룰 메시아를 말씀하신다.

2)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메시아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 강림하신다>(2) 하나님의 신, 성령이 임한다는 예언이다.

3)메시아 왕국의 묘사를 3-9절에 한다. ①그 왕국은 공의로 심판하며 정직으로 판단하는 나라이다.(4) ②이 나라는 함께 할 수 없는 것들이 함께 하는 나라이다.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 장난 친다고 한다. 무슨 의미인가? 죄로 인하여 도저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어 추방당한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나라라고 한다. ③그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으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다고 한다.(9)

4)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기호)로 설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라.(10)고 한다. 메시아는 만민이 쳐다볼 깃발(기호)이다. 열방이 그 구원의 깃발이신 메시아 앞에 돌아올 것이고 모일 것이다. 여호와께서 사방에 흩어진 자들을 메시아 앞으로 모으신 것이다.

2. 12장-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

1)12장은 메시아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의 노래이다.(1-3) 주께서 전에는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주께 감사한다고 한다. 이새의 뿌리에서 난 메시아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한다. <보라 하나님은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다.

2)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며 찬양 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행하심, 극히 아름다운 일을 행하셨기(4,5)>때문이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한 싹이 행하실 극히 아름다운 일은 무엇인지 신약의 우리는 알고 있다.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3. 적용과 기도

1)이사야는 죄로 심판받아 마땅한 이스라엘의 타락한 모습을 보며 성령에 감동받아 이새의 뿌리에서 나올 메시아로 인하여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우리도 죄로 망가진 세상의 고통 속에서 이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이미 이새의 뿌리이신 그리스도가 역사 가운데 오셨고, 성령이 교회 안에, 주의 성도들 안에 계시다. 이사야가 본 메시아는 오늘 나의 주인이시기에, 오늘 내가 신뢰하며 그 분과 함께 담대히 세상을 살아야 한다.

2)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날마다 구원의 우물물 아래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생수의 기쁨을 맛보아야 한다. 내 힘으로 나의 죄를 이길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자. 극히 아름다운 일을 행하신 주님의 일을 찬양하며 날마다 죄와 싸워야 한다. 내게 허락하신 지경에서 서로 함께 격려하며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