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14일(화) 이사야13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4일(화) 이사야13장

1. 하나님은 바벨론을 심판하시기로 경고하신다.

1)사13:1-14:23 바벨론 멸망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사13장-23에서 이사야는 바벨론, 앗수르 블레셋 등 열방의 심판을 경고하신다. 예레미야도 46-51장에서, 에스겔도 25-32장에서 열방의 심판을 경고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유다 뿐 아니라, 열방을 통치하시는 왕이시다.

2)이사야가 예언할 당시는 앗수르 전성시대이다. 앗수르가 유다를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태동단계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유다를 멸망시킬 나라는 바벨론이라고 예언하시고, 바벨론은 메대 사람(17-18)을 통해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앞으로 2백년 후에 일어날 일이다.

3)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로라(1) 하나님은 바벨론을 심판하시려고 거룩한 용사들을 불러 모으신다.(2-3)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시고(4)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를 준비하신다.(5)

4)바벨론이 왜 심판받는가? 그들은 세상의 악과 죄로 가득하고 교만하고 강포한 자들이다.(11)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 같다(19)

5)바벨론이 멸망하는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한다.(6, 9) 이미 승패는 결정되었다.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전능자가 멸하기로 하셨고, 여호와의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기에 그들을 멸하신다.(6-9) 하나님은 매대 사람들을 일으켜 그들을 치겠다고 하신다.(17-18)

6)바벨론 제국은 궁극적으로는 사탄의 나라를 상징한다. 신약의 성도들에게 바벨론의 멸망은 하나님이 바벨론과 같은 세속국가를 심판하시는 날이다. 계14:8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땅의 제국은 심판앞에 멸망할 것이다.

2. 적용과 기도

1)이사야 당시 이스라엘은 작은 변방의 나라이고 앗수르와 바벨론이 강대국이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들의 통치자이시고 작은 나라 유다가 주인공이다. 오늘날 강대국은 미국, 중국, 유럽 등이다. 그러나, 모든 나라들은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미천하고,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부자나 권력자들이 주인공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의 그늘 아래, 특별한 보호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은 교회 공동체이며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위해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은 성도들이다.

2)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을 보시고 지키시며 마지막 심판자이시다.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살아갈 때, 오늘의 삶에 대해 하나님의 평가를 받는 청지기임을 배우자. “하나님! 주님의 칭찬을 받는 그 날까지, 청지기로서 겸손하게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