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15일(수) 이사야14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5일(수) 이사야 14장

1. 바벨론 멸망을 경고하신다.(1-23)

1)13장부터 바벨론의 심판을 예언하시다가 환난 중에 있는 자기 백성을 위로하신다.(1-3) 바벨론 심판의 날은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과 안식의 날이다. 하나님은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방에 나그네 된 자가 본토에 돌아오게 하신다.(1-2) 모든 슬픔과 곤고에서 놓이고 안식을 주는 날이다고 하신다.(3)

2) 이사야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노래를 지어 말한다. 이것은 바벨론이 왜 심판받는지를 설명하는 패망자의 노래와 같다. ①하나님이 학대 하던 자, 강포한 성 바벨론을 폐하셨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 통치자의 홀을 꺽었다.(4-5) 괴롭힘을 당하던 온 땅이 조용하고 무리들이 기뻐한다.(6-8) ②아래의 스올이 바벨론으로 인하여 소동하여 바벨론이 오는 것을 영접한다고 한다.(9-11) ③너 아침 계명 성이여! 어찌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혔느냐.(12) 바벨론의 교만이 하늘까지 이르렀고, 스올 곧 구덩이 맨 팀테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13-15) ④바벨론 너는 자기 무덤에서 쫓겨나서 시체까지 장사도 못하고 밟힌 시체처럼 비참한 종말이다.(16-19) ⑤너의 후손은 끊어지리라.(20-21)

2. 앗수르와 블레셋의 심판을 경고하신다.(24-32)

1)만군의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짓밟으실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신다.(24-27)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이것을 폐하겠느냐(26-27) 지금 유다는 앗수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앗수르의 심판을 경고하심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큰 위로일 것이다. 환난 중에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말씀하신다. 그 분의 언약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경영을 신뢰하며 환난을 지나야 한다.

2)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블레셋을 향한 경고가 임한다.(28-32) 블레셋은 앗수르가 패망하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앗수르는 너를 괴롭히던 막대기에 불과하지 심판주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블레셋의 뿌리를 기근과 살육으로 멸하신다고 경고하신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고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고 약속하신다.(32)

3. 적용과 기도

1)역사의 혼돈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혼란하고 우왕좌왕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이 열방을 통치하신다.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고, 역사의 혼돈이 밀려오면 백성들은 당황한다. 각 나라는 이권 다툼으로 치열하다. 이때 우리의 태도는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고요하고 평안한가? 돌아보자.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하시는 주인이심을 신뢰하자.

2)나라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주권일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이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 있고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 있다>면 <하나님이 자기 아들의 피로 구원한 주의 백성을 향한 경영이 있고 돌보시는 펴신 손이 있음>을 신뢰하자. “주님! 눈을 들어 주의 통치자의 손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