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16일(목) 이사야15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6일(목) 이사야15장

1. 하루 밤에 망할 모압의 심판을 경고하신다.

1)사15-16장은 모압의 경고내용이다. 15장은 심판에 대한 내용이며, 16장은 심판하시는 원인이 무엇인지 말한다.

2)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2)<모압 알>은 모압의 수도이고, <모압의 기르>는 그들이 믿고 있는 요새이다. 하룻밤 사이에 쳐들어 온 적들에 의하여 저들이 믿었던 도시와 성이 파괴된다. 땅의 사람들이 믿었던 것들은 순식간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망할 것을 보여준다.

2)하룻밤에 망하는 모압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①그들이 의지하는 산당에 올라가 울며 통곡한다.(2) ②머리를 밀고 수염을 깍고 굵은 베옷을 입고 애통하고 부르짖는다.(3) ③모압의 군사들은 전의를 상실하였다.(4) ④물은 마르고 먹을 것이 없다(6) ⑤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피난간다.(7) ⑥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군사들의 공격에 피가 가득하다(8-9) 전쟁으로 망해가는 모암의 처참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2.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의 심판이 도적같이 임할 때,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이 의지하던 신들을 울며 애통하며 찾고, 자신이 쌓아올린 재물을 가지고 도망가지만, 하룻밤에 몰아치는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말한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 오늘도 반드시 주님 앞에 서야 할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2)그리스도가 행하신 일로 우리는 한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제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 죄를 죽이고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이것은 한순간이 아니라, 날마다 복음을 바로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는 <과정>이다. 오늘도 세상의 방탕함과 술취함,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고 항상 주님 안에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눅2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