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18일(토) 이사야17-18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8일(토) 이사야17-18장

1. 사17장은 다메섹(아람), 에브라임, 앗수르의 심판을 경고하신다.

1)다메섹의 경고라(1) 다메섹은 아람 나라의 수도이다. 다메섹의 성읍이 무너져 무더기가 된다(1) 그 백성 양떼들이 놀라 진멸된다(2) 다메섹의 멸망에 에브라함의 요새까지 진멸을 당한다. 에브라함은 북이스라엘이다. 그 이유는 북이스라엘(에브라임)과 아람(다메섹)이 동맹하여 유다를 대적했기 때문이다. 다메섹은 앗수르에 의해서 주전 732년에 망한다.

2)<그 날>에 라는 3번(4,7,9)의 강조를 통해서 어떻게 망하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①그 날(4)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여 살진 몸이 파리하게 되고 소수만 남는다. 감람나무를 흔들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2-3개가 남는 것처럼 초라하게 남을 것이다(5-6) ②그 날(7)에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찾을 것이다.(7-8) ③그 날에(9) 견고한 성읍들이 황폐할 것이다. 그 이유는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9-10)

3)앗수르의 심판을 경고한다.(17:12-14) 슬프다 많은 민족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다.(13)고 한다.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다고 한다.(14) 당시 강대국인 앗수르가 심판당하는 묘사이다.

2. 사18장은 구스의 심판을 경고하신다.

1)슬프다 구스 땅이여!(1) 역사적으로 앗수르가 구스까지 침범했다. 구스는 반 앗수르 정책을 펴고 저항했다. 그러나,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18:4) 역사의 혼돈기에 하나님은 무엇하시는가? 하나님은 조용히 감찰하고 계신다. 쬐이는 햇빛처럼 여전히 통치하고 계신다.

2)하나님은 심판자로 나타나리라고 하신다.(5-7) 앗수르를 쳐서 던져 버릴 것을 말씀하시고,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올 백성들이 있다고 한다.(7)

3. 적용과 기도

1)아람과 함께 이스라엘이 망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율법의 말씀과 언약의 족속으로 선택함을 받았지만, 그들은 이방처럼 자기의 힘을 의지했기에 망해간다. 우리도 하나님의 복음의 약속을 받았지만,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 자기 마음으로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복음 안에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구원의 하나님 잊어 버리고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면> 우리도 날마다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된다.

2)세상 강대국들의 다툼과 혼동이 있어도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은 평안할 수 있다. 역사의 통치자는 정치인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하시고 역사를 다스리신다. 쬐이는 일광같이 그 분의 다스리심은 확실하다. 내 삶의 혼돈과 역사의 좌충우돌이 염려로 밀려올 때,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평안할 수 있어야 한다.>

3)기도:“ 하나님 내 삶의 혼돈 속에서, 역사의 고통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내 마음이 고요하고 안정되게 다스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