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20일(월) 이사야 21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20일(월) 이사야 21장

1. 바벨론과 에돔(두마)와 아라비아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신다.

1)이사야 당시에 강대국은 앗수르이다. 바벨론은 미미한 존재였다. 그러나 이사야는 후일에 바벨론이 앗수르를 멸망시킨다고 예언한다. 바벨론 멸망은 200년 후에 되어질 일이었다. 에돔과 아라비아는 작은 나라였지만, 하나님은 열방의 역사를 다스리고 계시다.

2)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1) 적병이 회오리 바람같이 몰려온다.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이 엄습하는 것처럼 메대와 바사군이 몰려와서 바벨론은 멸망한다.(1-3) 파숫군이 소식을 전한다.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9) 이사야는 2백년 후에 될, 바벨론의 함락의 소식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고 말한다.(10)

3)에돔(두마)에 관한 경고라(11-12)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12) 형통한 아침과 같은 날도 있지만, 고통스러운 밤도 찾아온다고 경고한다.

4)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13-17) 아라비아는 이스라엘의 주변국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는 흩어진 모든 나라까지 미친다. 아라비아 사람들은 당시 패권 싸움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아라비아의 유명한 상인들도 자기들의 목숨을 위해 대로로 다니지 못하고 도망을 다녀야 할 것이다.(13-15) 우리의 모든 삶과 세계의 역사는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음을 배운다.

2. 적용과 기도

1)바벨론의 멸망은 계시록14:8,18:2 나타난다.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과거 바벨론 나라의 멸망의 의미는 우리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조각한 신상을 만든 바벨론, 땅의 제국은 결국 무너진다는 상징이다. 이 땅의 세속 도시와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배반하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땅의 역사 속에서 고통을 당하지만, 날마다 세상 역사와 인생의 통치자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이다.

2)기도: 하나님! 날마다 말씀으로 지혜를 삼고,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나의 강팍함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주님의 통치하심에 참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