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9일(주일) 이사야19-20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19일(주일) 이사야19-20장

1. 이사야19장-여호와께서 애굽의 심판을 경고하신다.
1)애굽에 관한 경고라.(1)애굽이 무너질 때의 모습은 어떠한기? ①애굽인들이 믿고 의지했던 우상들이 무너지고(1) 애굽인의 정신과 그들의 계획이 깨드려진다고 한다.(3) ②애굽의 나일강이 마르고 악취가 나고 나일강 근처의 밭들이 마르고 어부들이 슬퍼한다. 애굽의 경제가 망가진다.(5-10) ③지혜로운 자들이 어리석은 자로 여겨지고 사회의 가치 체계가 흔들린다.(11-13) ④여호와께서 어지러운 마음을 애굽인에게 섞으니 술취한 자처럼 비틀거린다. (14)
2)애굽이 멸망하던 <그 날>의 모습은 어떠한가? ①그 날에(16) 애굽은 두려움에 사로 잡혀 떠는 여자 같다. 그 이유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으로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게 된다(16-17) ②그 날에(18)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곳이 있게 된다. ③그날에(19) 애굽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다. 즉 하나님과 원수였던 애굽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을 구원자요 보호자로 알게 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20-22)
3)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며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 지어다> 하신다.

2. 이사야20장-이사야가 몸으로 애굽과 구스의 멸망을 예표한다.
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게 하였다> 이 예표는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가는 수치를 상징한다.(3-4)
2)이로 인하여 그 날에 이스라엘은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 애굽이 망하였으니!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라고 탄식하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나라를 신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했다.

3.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은 이방의 애굽의 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올 자>가 있다고 한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22)고 하신다. 우리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이 보호자이며 구원자이기를 고백하는 날을 오늘도 소망해 본다.
2)하나님은 이방인인 나를 불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애굽보다 더 심각하고 자기 우상에 사로잡힌 나를 불러 교회 공동체 안에 불러주심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날마다 세상의 힘과 돈을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고, 만군의 여호와가 나의 보호자임을 의지하는 것이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