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5월 21일(화) 이사야22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5월 21일(화) 이사야 22장

1.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경고의 말씀이다.(1-14)

1)이사야13-21장은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의 심판의 예언이다. 22장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다.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1) 이것은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하시려는 비전을 가진 곳, 환상(이상)을 가진 곳이다.

2)예루살렘의 모습이 어떠한가? ①소란하며 떠들던 성이었는데, 적국의 공격으로 도망하고 결박당해서 황폐해진 성이다.(2-4) ②소란과 밟힘과 혼란의 날에 성벽의 무너졌고 부르짖는 소리가 가득하다.(5) ③유다 사람들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8), 즉 무기를 의지하였다. ④예루살렘의 성벽을 견고하게 하였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어 물이 공급되게 하였다.(9-11)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성에 물이 공급되는 한 우리가 살리라!고 하였다. ⑤물론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지만 그들의 모습은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11) ⑥만군의 여호와는 명령하사 통곡하고 애곡하며 회개하라고 하셨다.(12) 그러나, 예루살렘 사람들은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고 한다.(13) ⑦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14)

2. 히스기야 시대의 셉나에게 경고하신다.(15-25)

1)셉나는 히스기야 시대의 왕궁의 국고를 맡은 정치인이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셉나에게 가서 말하라고 하신다. 셉나는 역사의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세속 정치인이다. 하나님은 <너를 단단히 결박하고 장사같이 세게 던지겠다>(17)고 하신다.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친 셉나를 하나님은 관직에서 쫓아내고, 반드시 모질게 감싸서 던져 죽이겠다고 하신다.(18-19)

2)하나님은 유다의 정치의 인사에 간여하신다. 그 이유는 <다윗의 집을 세우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셉나 대신 <엘리아김을 불러 정권을 맡기겠다>고 하신다.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자가 없으리라. 그를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견고하게 하리라>(21-23)라고 하신다. 그러나, 엘리아김의 영광도 잠시이다.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리라고 하신다.(25) 결국 다윗의 집의 영광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 영광은 메시아로 오실 그리스도이시다.(계3:7-9)

3. 적용과 기도

1)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재물과 힘을 쌓는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신뢰의 대상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루살렘처럼 자신이 쌓은 성을 의지하고, 무기를 의지한다면 심각한 문제이다. 날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세상의 물질과 권세와 힘은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아니다. 매일 신뢰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2)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 그리스도가 오셨다. 우리는 오늘도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가족이다. 그 분 안에 죄의 자유와 기쁨, 인생의 만족과 행복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기업과 날마다의 기쁨이 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부어주신 선물들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