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12일(수) 이사야44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12일(수) 이사야44장

1.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보내리라.(1-8)

1)하나님은 영적으로 황폐한 자기 백성을 향하여 갈한 심령에 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그 은혜는 <나의 영(성령)을 후손에게 보내리라>는 약속이다. 여수룬은 이스라엘 백성을 말한다.(신33:5,26)

2)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은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1-2)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라(3)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셨다. 지금 목마르고 마른 땅처럼 황폐하지만, <나의 영을 부어 주리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면 너희가 <강, 물, 샘>이 흐를 것이며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고 할 것이다.(3-5)

3)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6) ①이스라엘의 구원자는 누구인가? 그리스도이시다. 계21:6,22:13 처음이요 마지막인 왕! 그리스도다. <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리지어다>(7) ②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8)

2. 우상은 허무하고, 우상숭배자들도 허망하다.(9-20)

1)우상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말한다.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수치를 당하리라(9)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은 나무로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음식을 먹기도 하면서, 동일한 나머지 나무로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기도하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고 한다.(12-17)

2)우상숭배자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다.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18-20) 얼마나 비참한 모습인가! 오늘날도 종종 과학자들이 돼지 머리에 절하는 모습은 끔찍하다. 그들의 마음은 허탄하고 미혹되었다.

3. 내가 너를 구속하였으니 돌아오라.(21-28)

1)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시며 돌아오라고 외친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20)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를 안개같이 없이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21) 놀라운 복음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구속을 기억하라>고 한다. 너희의 빽빽한 구름같은 죄와 허물들이 값이 지불되었으니, 구속되었으니, 이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돌아오라고 한다.

2)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찬양하라(23-24)고 한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24) 내가 이제 고레스를 통해 이 일을 이루리라(28)>고 한다. 이사야는 200년 후에 고레스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을 예언한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사역을 계속해서 이루실 것이기에, 이스라엘은 이미 구속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시 회복하실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4.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은 구원계획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었기에 ①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신다는 것과 ②하나님의 영, 성령을 보내신다는 계획이다. 이 구원계획은 이미 이루어졌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이 되었고,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오늘 당황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

2)오늘도 우리는 구원자 하나님의 은혜의 증인으로 살아간다. 때로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목마르고 메마른 땅이 되지만, 성령이 우리에게 은혜의 샘이 되신다. 이미 나의 빽빽한 구름같은 죄와 허물은 사라졌다. 이 일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날마다 내 마음의 우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내게 맡기신 가정과 직장, 이웃들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은혜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