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14일(금) 이사야46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14일(금) 이사야46장

1. 바벨론 우상의 허무함과 여호와의 능력(1-7)

1)이사야는 바벨론의 심판을 예언하면서,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던 우상의 파멸을 말한다. ①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1) 벨과 느보는 바벨론의 대표적인 우상이다. ②그들의 우상들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피곤한 짐승과 가축에게 실려 무거운 짐이 되었다고 한다. 그 우상들은 사람을 구하지도 못하고 잡혀간다.(1-2) ③우상들은 금과 은으로 만들어졌지만, 능히 움직이지 못하고 응답이 없고 고난에서 구하지 못한다.(6-7) 얼마나 허망한가!

2)그러나, 하나님은 누구신가? ①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3-4) 우상과 달리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안으시고 품으시고 구하시는 분이다. ②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5)

2.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내가 이루리라.(8-13)

1)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8-9)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간곡하게 <하나님이 행하신 과거의 일을 기억하라>고 한다. 출애굽과 광야,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한다.

2)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10)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고 한다.(13)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과 뜻을 두고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한다.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이루신다고 한다. 그 일은 고레스를 세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그 일은 남은 자 이스라엘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는 일이다.

3. 적용과 기도

1)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내 안에 허망한 우상을 따라 살 때가 자주 있다. 권력과 성공의 우상, 돈이 주는 안락의 우상 등이다. 자녀를 키우는 동안 내 안에 미련한 우상들을 발견한다. 존경의 우상, 보답의 우상 등이다. 이 우상들은 능히 나를 구원하지 못하며, 피곤한 짐일 뿐임을 다시 배운다. 오늘 하나님은 나를 안으시고 품으시고 업으시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고백한다.

2)선지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을 위하여 행하신 일-그리스도가 오심, 십자가에 죽으심, 오늘도 통치하심, 보호하심, 거룩하게 하심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하나님! 내 마음에 우상과 염려가 밀려 올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기억하고 선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