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25일(화) 이사야57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5일(화) 이사야 57장

1.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를 책망하신다.(1-13)

1)이스라엘의 무능한 지도자들, 몰지각한 목자들(사56:9-12)로 인하여 백성들은 메시아의 언약을 버리고, 바른길을 떠나 우상 숭배와 죄악을 범하는 모습을 말한다.

2)하나님의 책망은 무엇인가? ①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진실한 자들이 죽어도 깨닫는 자가 없다.(1) 경건한 자들이 죽어도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가고 편히 쉬지만(2), 우상숭배자들은 평안이 없다.(20-21) ②이스라엘 백성은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라고 한다. (3-4) ③그들은 우상을 사랑하여 자녀를 도살하기도 하고(5) 집의 문과 문설주에 부적을 부쳐서 우상과 언약을 맺기도 한다.(8) ④그들은 우상에게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이 우상을 사랑하는 너희는 다 바람에 날려 갈 것이지만 나를 의뢰하는 자는 기업을 얻을 것이다고 하신다.(13)

2. 내가 고치리라. 평강을 주시라는 하나님의 사랑 고백(14-21)

1)패역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2)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신 분이다. 그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15) 하나님이 계신 곳은 두 곳이다. ①하나님은 지극히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신다. ②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 안에 계신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의 소식인가? 하나님은 통회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신다고 하시낟. 하나님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끊임없이 노하지 않으신다고 한다.(16)

3)하나님은 평강을 약속하신다. <내가 그를 고쳐 줄 것이다. 그를 인도하며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먼데 있는 자나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18-19)

3. 적용과 기도

1)인간의 망가진 패역한 죄와 하나님의 쉬지 아니하시는 사랑이 함께 나타난 말씀이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은 거짓된 우상을 사랑하고 언약을 맺고, 평강 없이 자기 욕망을 채우지만, 하나님은 통회하고 겸손한 자를 찾으신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망가진 죄인입니다. 나에게는 선함이 없습니다. 애통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음인가!

2)“하나님! 오늘도 나의 망가진 죄인됨을 보고 진노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통회하고 애통하는 저의 영을 소생하여 주옵소서.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힌 저에게 평안을 주시고, 저의 병든 마음을 고쳐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