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6일(수) 이사야58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6일(수) 이사야58장

1. 겸손하게 통회하지 않는 외식적 신앙에 대한 책망

1)하나님은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종교행위만 행하고 마음은 하나님을 떠났다. 이것을 책망하고 있다.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알리라(1)고 하신다. 자기 잘못을 애통하지 못하고 종교적 열심만 있는 죄를 드러내신다.

2)이스라엘의 종교적 행위의 모습은 어떠한가? ①그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찾아 하나님의 길 알기를 원했다.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이기를 원했고, 의로운 판단을 구하였다.(2) 얼마나 간절한 신앙으로 보이는가 ②그들은 금식까지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금식까지 하는데,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는가 보지 않는가? 응답하지 않는가> 불평한다.(3) 이것은 회개에 초점을 마친 금식이 아니라, 보상을 받아야 하는 공로주의자들이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무엇인가?

1)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며 주린 이웃을 섬기는 것이다고 말한다.(6-7) 이것은 단지 금식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말한다.

2)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참된 신앙은 형식적인 종교생활(금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을 따라 이웃을 섬기는 열매로 나타내는 것이다.

3)하나님 기뻐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시는가? ①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치유가 급속할 것이다.(8) ②여호와의 영광과 공의가 함께 할 것이다.(8) ③네가 부를때에 여호와가 응답하신다(9) ④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신다.(11) ⑤너는 물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다.(11) ⑥너는 황폐된 곳을 다시 세우며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을 것이다.(12)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3.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은 참으로 마음을 보신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교회 출석, 기도, 금식, 봉사 등이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즐거운 뜻으로 한 것이다>라고 스스로 외칠지라도, 보상을 바라는 외형적인 행위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의 삶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에서 나오는 열매인지 살펴보자.

2)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여호와가 항상 인도하는 삶은 얼마나 놀라운가? ①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물댄 동산 같다. ②오래 황폐된 곳을 다시 세우며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는다고 한다. 놀라운 약속이다. 오래 황폐하고 무너진 가정과 교회,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는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