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27일(목) 이사야59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7일(목) 이사야59장

1. 백성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다.(1-15)

1)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죄로 인해 단절되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함이 아니다.(1)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웠다.(2)

2)죄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어떠한가?(3-8) ①너희 손이 피에,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다.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마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낸다(3) ②공의와 진실로 판결하는 자가 없고 허망한 것을 의뢰한다.(4) 인간이 만든 옷으로는 수치를 가릴 수 없고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며, 그 손은 포악한 행동이다.(6) ③그 발은 무죄한 피를 흘리며 생각은 악하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모르며 정의가 없고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든다.(8) 처참하고 처참한 모습이다.

3)선지자는 이 어두운 암흑 시대의 죄를 자백한다.(9-15) ①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 뿐입니다.(9) ②우리가 맹인같이 담을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집니다.(10) ③우리가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구원을 바라지만 멀기만 합니다(11) ④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12) ⑤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데서 돌이켜 마음에 악을 품고 더러운 악을 행하며 살았습니다.(13-15)

2. 하나님은 중재자 없음을 아시고 구속자를 시온에 임하리라 하신다.(15-21)

1)인간의 행위로서는 구원이 불가능함을 살피시고 하나님은 놀라운 복음을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15-16) 하나님은 인간 중에 죄를 해결할 자, 중재자 없음을 아셨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신다>(16)

2)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스스로 일어나신다.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시며, 전사같이 공의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일어나신다.(17) ①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20) ②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리라.(21) 하나님은 다시 한번 메시야 언약을 말씀하신다.

3. 적용과 기도

1)이사야는 온통 복음으로 가득차 있다. 인간이 얼마나 망가진 죄인인지 폭로한다. 이사야가 외친 시대는 오늘날 시대와 비슷하다. 교회는 이사야의 경고와 복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지금 시대도 암흑 시대와 비슷하다. 우리의 허물이 심히 많고, 여호와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는 타락한 죄로 가득하다. “주님 우리의 허물과 죄악이 주의 앞에 심히 많습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2)중재가 없음을 한탄하신 하나님은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신다> 중보자는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라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딤전2:5-6) 여호와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보라! 오늘 나의 마음이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한다. 시대가 아무리 암흑일지라도, 빛 가운데 걸어갈 수 있음이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