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28일(금) 이사야60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8일(금) 이사야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무리가 모여 네게로 오리라.(1-14)

1)선지자는 사60-62장에서 하나님 백성의 영광스런 미래를 예언한다. 1차적으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역사적 사건을 말하지만, 이 본문은 너무도 놀라운 묘사이다. 이 말씀은 교회의 영광스런 미래를 나타내고 있다.

2)<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나라들은 빛으로 나아오리라>(1-3)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교회)에게 일어나라고 한다. ①사방의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리라.(4)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열려 사방에서 몰려온다. ②이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이다>(7.9) ③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집의 성벽을 쌓는다.(10,14)

2. 교회의 영광스런 미래(15-22)

1)하나님의 백성들(교회)의 영광스런 미래에 대해 말한다. ①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라.(15) ②네가 여호와는 나의 구원자, 나의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리라.(16) ③4번 <다시는>을 사용해서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한다. <다시는>강포한 일이 없고, 황폐와 파멸이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다시는> 해와 달이 빛을 비추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다시는> 해와 달이 지지 아니하고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다.(18-20) 이것은 계22:5과 비슷하다. ④하나님이 백성으로 삼으신 그들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21-22) 교회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심은 가지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백성으로서 그들은 의롭게 된 자이고, 영원한 기업을 약속받은 자이다.

3. 적용과 기도

1)이스라엘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의 말씀을 붙잡고 암흑시대를 믿음으로 걸어가야 했다. 이스라엘의 상황은 우상숭배와 죄로 가득하고 지도자들은 타락했다. 이 상황 속에서도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미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현실의 삶을 살아야 했다. 오늘 우리의 현실도 고통스럽고 보이지 않는 현실이라면, 이 믿음이 필요하다.

2)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이루었다. 현실의 교회는 세상에 존재하기에 여전히 죄와 싸우며 혼란하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름다움과 기쁨의 백성들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직접 심은 가지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의롭게 된 자들이다. “하나님! 여전히 땅에 존재함으로 죄와의 전투를 계속 하고 있지만, 우리 안에 빛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오늘을 담대하게 걷게 하소서. 낙심된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를 도우시고, 넉넉히 감당할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