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힘이다. 6월 29일(토) 이사야61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6월 29일(토) 이사야61장

1.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리라.(1-3)

1)사60장은 교회의 미래의 영광을 말하고, 사61장은 누가 그 영광스런 미래를 가져오는지를 설명한다. 사61:1-2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눅4:17-21에 인용하신 말씀이다. 예수가 메시아로 오셔서 은혜의 해, 자유를 선포하신다.

2)여호와의 영이 임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하시는 7가지 사역은 무엇인가?(1-23) ①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신다. ②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신다. ③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신다. ④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신다. ⑤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신다. ⑥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신다. ⑦그들을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로 부르신다.

3)얼마나 아름다운 묘사인가! 이것은 단지 묘사가 아니라, 메시아가 오셔서 행하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다. 눅4:17-21에서는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보복의 날>을 생략하셨다. 그 이유는 심판과 보복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성취되기 때문이다.

2. 여호와의 제사장과 하나님의 봉사자들(4-11)

1)메시아의 오심으로 구속함을 받는 자들은 누구인가? ①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6) ②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다.(6) ③너희는 영원한 기쁨이 있을 것이고(7),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은 자들이다.(8) 너희는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9)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이며 하나님의 기이한 덕을 선전할 자들이다.(벧전2:9) ④이들은 하나님의 제사장과 봉사자로서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자들이다.(4)

2)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이유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10-11) 구속받은 자들은 구원의 옷, 공의의 겉옷을 입은 신부와 같다고 한다.

3.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 하셔서 하신 사역은 놀랍다. <가난한 나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셨고, 마음이 상한 나를 고치셨고 포로된 나에게 자유를 주셨고, 죄로 갇힌 나를 놓아 주셨다. 하나님의 보복의 날에서 건져 주셨고, 영원한 슬픔에 갇힌 자를 건져,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의의 나무로 심으셨다.>

2)날마다 내가 누구인지 이 정체성 위에 서야 한다. “주님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소서. 저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당신의 나라를 위해 섬기는 봉사자입니다. 나에게 영원한 언약과 자유의 복음을 주셨으니 날마다 황폐하고 망가진 성읍(가정과 교회, 나라)을 다시 일으키는 봉사자로 영원한 기쁨 안에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