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7월 2일(화) 이사야64장

날마다 말씀이 힘이다. 7월 2일(화) 이사야64장

1. 이사야는 하나님께 자비와 사랑을 구한다.(1-7)
1)사63:15부터 선지자는 하나님께 긍휼의 기도를 드리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간구한다. ①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1) ②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때처럼(3) 구원해 달라고 탄식한다. 그때는 언제인가? 애굽 바로의 노예에서 탈출하던 출애굽 때이다.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로 구원>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행하신 특별한 구원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2)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①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범죄 하였고, 이 반역의 현상이 오래 되었음을 고백한다.(5) ②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6)고 탄식한다. ③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고 주를 붙잡는 자가 없어서 우리가 죄악으로 소멸되게 되었다>(7)고 말한다.

2.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8-12)
1)이사야는 힘을 내어 기도한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8)
2)선지자는 아버지의 긍휼을 구한다. “여호오야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주의 백성을 보십시오.(9) 주의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탑니다. 주여! 언제까지 잠잠하십니까! 우리를 도우소서.”(10-12)

3. 적용과 기도
1)지금 이사야와 같은 중보자가 필요하다. 우리 역시 죄로 인하여 망가져 죽게 되었고, 우리도 <다 부정한 자이며 더러운 의를 가진 죄인이며 시들고 마는 잎사귀이고 날라가는 바람같은 존재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황폐한 가정과 나라를 위해 이사야처럼 중보자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2)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셔서 구원하셨다. 그 동일한 하나님은 <도저히 생각지 못한 두려운 일-자기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 하는 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모든 인간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영광의 의의 옷을 입혀 주셨다. 이것이 어찌 놀라운 일이 아닌가! 내 평생 자랑할 일이며, 날마다 노래할 이유가 있다. “하나님!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이 복음의 은혜를 날마다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