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기쁨이다. 12월25일(금) 계16장

말씀이 기쁨이다. 12월 25일(금) 계16장

1. 마지막 재앙,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이는 합당하다.(1-7)

1)마지막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다. ①요한은 성전에서 큰 음성이 일곱 천사에게 말하는 것을 듣는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②15:1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고 했다. 또한 16:17에 대접이 쏟아지매 성전에서 “되었다.”고 한다.③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땅에 진노를 쏟으시기 전에 먼저 어린양에게 진노를 쏟으셨다. 우리에게 쏟아야 하는 진노를 어린양에게 대신 쏟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에게 우리대신 진노를 쏟으셨고, 복음을 믿는 우리에게는 사랑을 쏟으셨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일곱 대접,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진다.

2)천사들이 대접을 쏟는다. ①첫째 천사가 대접을 쏟으니 땅에 쏟으매 우상 숭배하던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난다.(2) ②둘째 천사가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피같이 되고 모든 생물이 죽는다.(3) ③셋째 천사가 대접을 강과 물 근원 쏟으매 피가 된다.(4)-모든 물이 피로 변하여 모든 생물이 죽었다. ④네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운다.(8)- 인간과 세상에 빛을 주던 해가 진노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 ⑤4가지 대접 심판은 땅, 바다, 물, 해-환경에 대한 심판이다. 일곱 나팔 재앙도 동일한 순서이다. 그러나 대접 재앙은 그 강도가 더욱 강하다.

3)이때 하나님의 심판이 의롭고 합당하다는 찬양이 들린다. ①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5) ②합당하니이다.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6-7) ③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9) ④자기 아들에게 진노를 쏟으시는 의로우신 심판도 합당하며, 끝까지 이 사랑을 거절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쏟으시는 의로우신 심판도 합당하다

2. 큰 음성이 보좌로부터 나서 <되었다>고 한다.(8-21)

1)대접 심판이 계속 된다. ①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는다. 세상의 모든 정권에 쏟아진다. 나라는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지만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는다.(10-11) ②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유브라데 강에 쏟는다. 세 더러운 영(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이 나오는데 그들은 귀신의 영(14)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며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큰 날의 전쟁을 위해 모은다.(13-14)-이 3 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과 그 무리들이다. 역사의 마지막 사탄은 반 기독교 정부와 세력들을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을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적 그리스도 사이의 마지막 전투를 상징한다.

2)이때 전투 사령관의 음성이 들린다. ①“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5) ②성도는 마지막 전투에서 그리스도께서 악의 세력을 멸망시킨 후에, 권능으로 오실 재림의 주님을 소망으로 기다리는 자이다. 성도는 자신의 거룩한 의의 옷을 지키며 믿음으로 인내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이다.

3)일곱 번째 천사가 대접을 쏟는다. ①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되었다”고 한다.(17) ②이 재앙으로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고 전 세계가 하나님의 진노로 덮인다. ③큰 지진과 큰 우박이 내린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비방한다.(18-21)

3. 적용과 기도

1)주님이 이 땅에 아기로 오신 성탄절 아침이다. 예수는 흑암과 사망에 거하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러 오셨다. 예수님이 왜 인간으로 오셨는가? 우리의 죄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아들 예수님에게 쏟아 부으셨다. 이것이 성탄의 메시지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쏟아 부으신 것이다. 이것을 아는 자는 행복자이다. 이것을 아는 자는 땅에서 일생동안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간다. “이 땅에 아기로 오신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사 이루신 모든 일은 은혜이며 영광입니다.”

2)하나님의 심판은 확실하다. 지금도 세상의 역사와 자연재해, 코로나 바이러서 등, 인류는 재앙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한다. 그들에게 임하실 의로우신 심판이 두렵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갑니다. 당신의 의로우신 심판이 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