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기쁨이다. 12월28일(월) 계19장

말씀이 기쁨이다. 12월 28일(월) 계19장

1. 어린양의 혼인잔치(1-10)

1)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 “어린양의 혼인 잔치” 열린다. ①창1-2장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 두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셨지만,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분리되었다. 이것이 어린양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었다. ②신약 성경에서 처음으로 ‘할렐루야’가 울려 퍼지고 혼인 잔치가 열리고, 하나님 나라 건설을 방해하던 자들이 멸망을 받는다.

2)하늘의 예배 장면이다. ①하늘의 허다한 큰 음성이 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1-2) 두번째 할렐루야(3),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4) ②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하나님께 찬송하라(5) ③허다한 무리의 음성이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6)

3)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되도다.(9) ①성도들은 신랑을 맞이하는 아내와 같다. ②신부들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다(칭의의 옷) 그 옷은 어린양의 구속으로 인하여 입혀주신 의의 옷이다. ③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성화) 이 옷은 신부인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더럽히지 않고 정절이 있는 거룩해진 옷이다. -신부는 빛나는 깨끗한 세마포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이 은혜의 증거로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나타낸다. 성도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선한 행실(성화)은 그 믿음의 열매이다.

2. 백마를 탄 군대는 전쟁하시며 악을 심판하신다(11-21)

1)백마 탄 군대를 보라.그는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이다.(11-16) ①그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1)-그리스도의 이름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는 충신과 진실이다. ②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다.(12)-예수 밖에 알 수 없는 이름은 예수님의 무한한 능력을 말한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무한한 신비의 이름이다. ③그는 피 뿌린 옷을 입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다.(13)-하나님의 말씀의 계획을 이루신다. 하늘의 군대들도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른다.(14) ④백마 탄 자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다(16).-승리한 그리스도께서 백마를 타고 모든 것을 이기고 왕으로 오신다. 심판주로 오실 것이다. 성도들도 하늘의 군대에 속해서 악과 대항해서 싸운다.

2)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심판을 받는다.(17-21) 마지막 멸망이 나타나 있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말탄 그리스도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잡힌다. 우상숭배 하던 자들이 유황불에 던져지고 심판을 받는다.

3. 적용과 기도

1)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린 양 예수를 신랑으로 모시고 신부로 자신을 준비하며 핍박의 시기를 걸어갔다.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준비하며 역사의 시간을 살아간다. 오늘 우리도 이 물질주의와 다원주의, 자아숭배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예수를 신랑으로 모시고 사는 신부로 살아간다. 성도의 정체성은 영원한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사실이 놀랍다.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신부이기에, 신부로서 자신을 거룩하게 단장하며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하나님! 성도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신부임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신랑의 값없이 주신 은혜에 반응하여 거룩의 삶(성화)을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 최고의 날, 신랑과 혼인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신부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2)오늘도 우리는 어린양 예수가 입혀주신 의의 옷을 입고, 그 분의 자녀로 순종하는 삶을 산다. 이 싸움은 진리로 싸우는 전쟁이며 이미 우리는 승리한 자이다. 우리의 싸움의 사령관은 그리스도이시고, 우리도 이 싸움에 함께 하고 있다. 오늘 하루 겸손한 어린양을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하나님! 날마다 사령관이신 주님께 순종하며 내 안의 죄를 죽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