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기쁨이다. 12월31일(목) 계22장

말씀이 기쁨이다. 12월 31일(목) 계22장

1. 회복된 낙원의 모습(1-5)

1)계21장에서 전투하는 교회가 유업으로 얻을 새 예루살렘 성과 그리스도인의 신부(혼인)에 대해 묘사했다. 계22:1-5은 회복된 낙원으로 묘사한다.

2)회복된 낙원의 모습은 어떠한가? ①천사는 요한에게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내리는 것을 보여준다.(1) -이것은 창3장의 죄로 상실한 에덴 동산이 회복되는 모습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한다. ②그리고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회복된 낙원의 삶은 하나님과의 은혜롭고 친밀한 교제의 삶이다.(2) ③회복된 에덴 동산(낙원)은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며 그의 종들이 섬기는 곳이다.(3)-처음 에덴동산은 아담의 죄로 저주를 받았고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었다. 이제 저주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끝이 났다. ④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가운데에 있다.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본다. 성도들의 이마에 주의 이름이 있다.(3-4)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도 쓸데 없다. 그 이유는 보좌에 계신 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기 때문이다.(5)-모든 생명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통치를 받고 있고 그 분의 영광으로 살고, 그 분을 경배하며 섬기는 곳이다.

2. 이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도다.(6-15)

1)요한은 자신의 편지가 믿을 수 있다고 증명한다. ①천사는 요한에게 말한다. “이 말씀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곧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6)고 한다. ②주님이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7)고 한다. ③요한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사람에게 알리라고 한다.(10) 이 계시록의 말씀은 비밀 문서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해야 한다. 전투하는 교회에게 보내신 작전 명령이다. ④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면 재앙을 받을 것이고, 이 예언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지 말라고 한다.(18-19)

2)요한은 마지막 호소와 경고를 한다.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①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12) 개들과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자들은 다 성 밖에 있으리라(15) ②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되다. 그들은 생명 나무에 나아가고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았다.(14)-구원은 값없이 주시는 은혜이다. 예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된 자들은 자신의 예복을 더럽히지 않는자들이다. 그러나 복음의 은혜를 거절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

3.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16-21)

1)나 예수는 교회를 위하여 증언하노라. 마지막 놀라운 증언이다. 계시록은 예수가 교회를 위하여 주신 말씀이다.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별이 전투하는 교회를 향한 증언이다.(16)

2)마지막 은혜의 초대이다 ①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더라.(17) 복음의 초청이다. ②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20)-성경 전체가 은혜이며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4. 적용과 기도

1)오라! 오라!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한 해동안 주님은 우리를 날마다 초청하셨다. 우리는 성령의 생명수를 마시며 행복한 주의 자녀로 살았다. 우리는 여전히 땅에서 전투하는 교회에 속한 자로 살고 있지만, 완전히 회복된 낙원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간다. 성령의 다스림 안에서 새 예루살렘 백성으로 살아간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며 살아간다. 눈물나게 과분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간다. “주님! 새 예루살렘의 백성으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복된 낙원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의 빛 아래 사는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초대교회 성도 뿐 아니라, 오늘날 교회가 노래해야 하는 소망이다. 땅의 정치와 권력과 물질이 주는 유토피아는 얼마나 허망한가! 땅의 예측 불가능한 골짜기를 지날때마다, 인간의 힘으로 쌓아 올리는 성의 헛됨을 알 때 마다 주 예수께서 주신 소망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아간다. 나의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진리는 신실하고 참된 진리이다. 날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로, 이 복음의 말씀을 지키는 자로 살아야 한다. 성도의 삶이 신랑이신 주님의 속히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