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1월22일(금) 창23장

말씀이 빛이다. 1월 22일(금) 창23장

1.사라의 죽음(1-10)

1)한 여인의 죽음과 장례에 대한 이야기이다. ①사라가 127세를 살고 가나안 땅에서 죽는다. 이것은 특별한 사건이다. 성경은 한 여인의 죽음을 상세히 기록한다.(1) ②사라는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사라는 가나안 땅에 62년을 살고 죽었다.(아브라함이 75세에 가나안으로 이주하였고, 사라는 그때 65세였다)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인 자손과 땅의 약속을 믿고 장막에서 한평생을 살았고 이제 하나님 품에 안겼다. ③아브라함은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한다.(2)-아브라함은 아내의 죽음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생각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돌아보았을 것이다.

2)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매장지로 산다. ①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다.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소서.”(4) ②헷족속은 말한다.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다.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아내를 장사하라.”(6)고 한다. ③그러나 아브라함은 “막벨라 굴을 내게 주되 충분한 대가를 주고 매장할 소유지를 사기를 원합니다.”고 말한다.(9)

2. 소유로 삼은 땅(10-20)

1)아브라함은 밭과 막벨라 굴을 자기 소유로 삼는다. ①밭의 주인인 에브론이 성문의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한다.“이 밭과 굴을 공짜로 당신에게 드리니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10-11) ③그러나 아브라함은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밭에 합당한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고 막벨라 굴을 사기를 간청한다.(12-15) ③성문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아브라함은 은 400세겔을 에브론에게 주고, 가나안 땅 헤브론의 막벨라 굴을 자기 소유로 확정한다. 그리고 아내 사라를 장사한다.(16-20)

2)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산 이유는 무엇인가? ①아브라함은 아내를 묻을 곳은 있었지만, 가나안 주민 소유의 땅에 장사하고 싶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자기 소유지 땅에 아내를 묻기 원했다. ②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자손과 땅을 주실 것을 믿었다. 하나님은 약속의 자손 이삭을 주셨지만, 약속의 땅은 아직 한 평도 없다. 사라는 이 약속을 믿고 죽었지만, 아브라함은 여전히 이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을 값을 주고 산다. ③이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믿음의 조상들-사라, 아브라함, 이삭, 리브가, 야곱, 레아가 묻힌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에서 출애굽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다.

3. 적용과 기도

1)사라, 한 여인의 일생을 생각한다. 65세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남편과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떠났던 여인이다. 수많은 인생의 골짜기와 위험을 지나면서 사라의 믿음은 성장하고 하나님을 알아갔다. 사라는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에 62년을 살았고 믿음으로 죽었다. 아브라함은 아내의 죽음에서 슬퍼하였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였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히11:13)

2)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간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6) 신약의 성도들도 땅의 나그네로 살면서 하늘의 천국의 소망, 약속으로 주신 기업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이다. 아브라함의 자손,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모든 죄와 죽음, 의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늘의 모든 복, 상속자의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 나그네로 땅에서 살 때 담대한 믿음으로 걷게 하소서. 때로는 믿음으로 살다가 가족을 형제를 먼저 보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게 영원한 소망을 따라 살게 하소서. 날마다 이 소망으로 현재를 이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