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1월28일(목) 창29장

말씀이 빛이다. 1월 28일(목) 창29장

1. 야곱이 두 아내를 얻다(1-30)

1)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라헬을 사랑하다. ①야곱은 밧단 아람에 도착하고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난다.(1-14) ②야곱이 외삼촌과 함께 거주할 때 라반은 품삯을 어떻게 할지 묻는다.(15) 야곱은 외삼촌의 두 딸-레아와 라헬 중에서 라헬을 더 사랑한다.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년을 섬기리이다.” 제안한다.(16-18) ③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는 까닭에 칠년을 며칠같이 여기며 라반을 섬겼다.(20)-우리가 무엇인가를 사랑할 때, 헌신은 일어난다.

2)야곱은 외삼촌에게 속는다. ①라반은 사람들을 모아 결혼 잔치를 벌린다. 그러나 외삼촌 라반은 야곱을 속이고 라헬 대신 레아를 신혼방에 들어가게 한다.(21-23)-야곱은 결혼식날 얼마나 기뻤을까? 7년을 수일같이 한 여인을 위해 사랑해서 헌신했고 아내를 얻었다. ②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25) -야곱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외삼촌 라반에게 속았다. ③라반은 장자 레아를 먼저 시집 보내야 하는 지방의 관습을 이유로 말한다. 그리고 라헬을 아내로 줄 것이니 다시 칠년을 일하라고 제안한다.(26-29) ④야곱은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얻었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일한다.(30)-야곱은 7년과 7년, 14년을 라반을 위하여 일하며, 하나님께 배운다. 약속의 사람 야곱은 밧단 아람에서 한 민족으로 세워져 간다.

2. 야곱이 레아를 통해 자녀를 얻다.(31-35)

1)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녀의 태를 여신다.(31) ①첫 아들은 르우벤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의 뜻이다.(32) 이제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갈망한다. ②레아는 둘째 시므온을 낳는다. ‘여호와께서 네기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음이라.’(33)는 뜻이다. ③레아는 셋째 레위를 낳는다.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34)고 한다. ④레아는 넷째, 유다를 낳는다.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한다.-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갈망한다.

2)하나님은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이 아니라, 사랑을 갈망하는 레아를 통해 “생명의 어미”로 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신다. 또한 그리스도가 오실 통로, 유다를 낳게 하신다.

3. 적용과 기도

1)헌신의 원동력은 사랑이다. 사랑하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친다.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즐겁고 기쁘게 섬길 수 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해서 7년을 즐겁게 일했다면, 우리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주님을 즐겁고 기쁘게 사랑하는가? 자신에게 질문한다. “하나님!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야곱이 라헬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가 ‘주를 사랑하는 까닭에’ 즐거이 헌신하는 삶이 있게 하소서.”

2)야곱이 라반에게 속아서 결혼식 날 바뀐 신부를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 아마도 야곱은 자신이 아버지를 속이고 형 노릇을 한 그날을 기억했을 것이다. 속이는 자 야곱은 더 강한 속이는 자 라반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한다. 인생의 축소판 같다. 인간의 죄와 갈등이 충돌하고 있지만 야곱의 인생은 약속의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일하신다. 하나님은 야곱을 라반의 집에서 훈련시키시고, 한 민족으로 세워 가신다. 우리 인생에도 나의 죄와 이웃의 죄가 충돌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안에 일하시고 우리를 성장시켜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