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2일(월) 출5장

말씀이 빛이다. 2월22일(월) 출5장

1.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1)모세가 바로에게 전한 내용은 무엇인가? ①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광야에서 제사를 드리게 하라(1,3) ②모세가 바로 앞에 선 것은 믿음의 용기이다.

2)바로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①바로는 더욱 혹독한 노역을 명령한다. 바로는 벽돌을 만드는 재료, 짚을 주지 않고 스스로 짚을 줍게 하고 벽돌의 수효는 동일하게 만들라고 한다.(4-5) ②바로는 감독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게으르기에 이렇게 말하니,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하라(6-9) 백성의 감독관들은 이스라엘에게 독촉하고 때리기까지 한다.(10-14) ③이 상황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말씀에 순종하였지만, 순종이 백성들에게 더 고통스런 결과를 가져왔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1)이스라엘 자손이 바로에게 호소한다. ①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렇게 하시나이까 이것은 부당한 요구입니다. 당신 백성의 죄입니다. 호소한다.(15-16) ②바로는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하며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한다.(17-18) ③이스라엘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였고 우리를 죽이게 한다.”고 불평한다.

2)모세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여호와께 호소한다. ①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부터 이 백성을 더 학대합니다. 주님도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②모세가 돌아갈 곳은 하나님 뿐이다.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이 고통에 대한 호소도 하나님께 해야 한다. 사실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이미 하나님께서 출3:19-20에 말씀하셨다. ③바로는 이스라엘을 쉽게 내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능력과 권능을 보이신다고 말씀하셨다.

3.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는데, 순종의 결과가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스라엘 자손들은 권력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①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호소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길의 고통을 해결할 분이시기에 아버지께 나아가 부르짖어야 한다. ②하나님께 호소한 후에 우리는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인내하며 견디어야 한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이 무너져 인내가 바닥날 수 있지만 오직 도움이신 주님께 호소하며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 지금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나의 아버지, 통치자를 의지합니다. 이 골짜기에서 함께 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건져주옵소서.”

2)하나님은 우리의 호소를 들으시고,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일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심각한 학대 속에서도 서두르지 않는다. 바로의 강팍함이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애굽 땅에 펼쳐지고 애굽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된다. 성도의 삶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우리의 인내가 바닥을 드러내겠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권능과 지혜로 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