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3일(화) 출6장

말씀이 빛이다. 2월 23일(화) 출애굽기 6장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계획을 밝히신다.(1-12)

1)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①하나님은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아브라함과 조상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2-3) ②사실 하나님은 족장들에게 자신이 ‘여호와’임을 여러번 말씀하셨다. 그러나 족장들은 언약에 기초하여 출애굽이라는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지는 못하고 죽었다. 이제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희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출애굽의 구원의 역사를 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2)하나님의 구원계획 ①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7절)이다. ②어디로부터 구원하시는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리라.(7) ③구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1)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신다.(6)-바로보다 더 강한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강한 능력은 속량이다. 값을 주고 사는 방법이다.(유월절 양의 피) ④구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언약이다(8) 조상들에게 언약한 대로 애굽에서 나와서 약속한 가나안 땅을 너희의 기업으로 주리라.(8) ⑤나는 여호와니라.(8)-약속을 성취하는 하나님이시다.

3)이스라엘의 반응은 어떠한가? ①이스라엘은 애굽의 수백년의 역사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 복음을 들었다. ②그러나 그들은 믿지 않는다.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듣지 않는다.(9)-이스라엘은 이미 가혹한 현실적 고통 때문에 마음이 상했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③모세도 마음이 상하여 여호와께 말한다.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않는데,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10-12) ④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구원계획을 전하였지만 현실적인 고통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도 불평하고 있고, 지도자 모세도 원망하고 있다.

2. 모세와 아론을 지도자로 세운다.(13-30)

1)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모세와 아론을 지도자로 세운다.(13) 백성들의 마음이 상하였고, 모세도 불평하였지만,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이 구원계획을 바로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전적인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제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자이다.

2)모세와 아론의 족보가 등장한다.(14-30) ①이 족보는 12지파의 족보가 아니다. 이것은 출애굽의 과정을 인도할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소개하는 족보이다. ②모세와 아론의 아버지는 아므람이고 어머니는 요게벳이 소개된다.(20) 또한아론이 레위 지파인 것이 소개된다. ③이스라엘 자손을 군대라고 한다.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아론과 모세이다.(26)-노예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싸우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3. 적용과 기도

1)출6장에 나타난 하나님은 누구신가? ①하나님은 여호와라.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400여년 전부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다. ②하나님은 전능자이다. 강대국 애굽 바로왕의 권세를 우습게 여기고, 강한 손과 심판들로 200만 명의 노예를 탈출시키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③하나님은 긍휼과 은혜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의 마음의 상함과 불신에도 자신의 언약을 따라 속량(값을 주고 사다)이라는 방법으로 긍휼과 은혜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볼 수 있다.

2)출애굽의 이 장면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①사탄의 무거운 짐과 노역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해 하나님은 아들의 피로 우리를 속량하셨다. ②십자가에서 예수는 사탄을 심판하셨고, 우리 죄의 값을 지불하셨다. ③이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나는 자녀가 되었다. 이 구원계획은 놀랍다. “하나님! 십자가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저의 무거운 죄의 짐과 인생의 노역에서 건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의 백성으로 즐거이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