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4일(수) 출7장

말씀이 빛이다. 2월24일(수) 출7장

1.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낼지라.(1-13)

1)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일으켜 세운다. ①모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듣고도 “나는 입이 둔한 자입니다.”좌절하였다.(6:30) ②하나님은 다시 모세를 세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리라. 네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리라.”(1-2) ③내가 내 표징과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 여러 큰 심판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바로가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를 완악하게 하리라.(3-4) ④하나님은 앞으로의 과정이 쉽지 않다고 하신다. 그럼에도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것이다.”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4-5) 하신다.-애굽의 노예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내 군대, 내 백성이라고 하신다. ⑤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한다. 모세는 80세이고, 아론은 83세이다.-하나님은 연약한 인간을 사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2)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8-13) ①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을 행한다.(8-10) ②애굽의 마술사들도 지팡이를 뱀으로 만든다.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켜버린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다.(11-13)

2. 첫째 재앙-나일강이 피가 되다.(14-25)

1)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로 앞에서 나일강 물이 피로 변하는 재앙을 내린다. ①나일강의 고기가 죽고 애굽 사람들이 피로 변한 물을 마실 수 없다. 애굽의 강들 운하 모든 호수가 피로 변한다.(18-21)-나일강은 애굽 사람들에게 신성한 젖줄이다. 이것은 애굽의 신을 심판하는 의미가 있다. ②애굽의 마술사들도 이 재앙을 따라한다. 여전히 가짜들은 비슷하게 따라하는 부분이 있다.(22) ③바로의 마음은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와의 말씀과 같더라.(22)

2)재앙의 목적은 무엇인가? 여호와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5,17)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강물을 피로 만드시는 자연을 다스리는 신이다.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분이시다.

3. 적용과 기도

1)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였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시고 “내 군대 내 백성이다.”고 하신다. 우리도 과거에는 죄의 노예였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신 후에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다.” 하나님의 군대는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 싸우는 자이다. 비록 연약한 자이만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는 자들로 이 땅을 살게 하신다. “하나님! 우리 인생이 단지 땅의 물질과 땅의 면류관을 위해 싸우는 자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령관이 도시고, 우리는 그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2)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대언자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 군대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로서 세상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리는 제사장의 역할을 한다.(벧전2:9) 우리도 하나님의 군대로서 우리가 경험한 복음의 은혜를 흘러 보내는 자들로 세상에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