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5일(목) 출8장

말씀이 빛이다. 2월 25일(목) 출8장

1. 여호와인줄 알리라.(1-19)

1)두 번째 이적은 개구리 재앙이다.(1-15) ①모세는 바로에게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만일 거절한다면 개구리로 온 땅을 치리라.”(1-2) ②개구리가 나일강과 모든 강들, 바로의 궁궐과 신하의 집, 모든 백성들의 집에 가득하다.(3-6) 애굽의 요술사들도 따라한다.(7) ③바로왕의 반응은 어떠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여호와께 구하여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8).고 구한다. 모세는 어느 때에 떠나게 할지 묻는다. 바로는 내일이라 말한다.(9-10) ④모세가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개구리를 죽이신다. 이 재앙의 목적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 알게 하기 위함이다.”(10-13) ⑤그러나 바로왕은 숨을 쉴수 있게 되자 마음을 완강하게 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15)

2)세 번째 재앙은 티끌이 이가 되었다.(16-19) ①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땅의 티끌을 치니 애굽 온 땅의 티끌이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을 괴롭힌다.(16-17) ②애굽의 요술사들도 더 이상 흉내 내지 못한다. 그들은 이 재앙은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한다.(19) ③바로왕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고 듣지 않는다. 여호와의 말씀과 같다.(19)

2. 고센 땅을 구별하시는 하나님(20-32)

1)네 번째 재앙은 파리떼이다. ①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다시 바로에게 말한다. “내 백성을 보내라.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집들과 땅에 파리떼가 가득하리라.”(20-21) ②네 번째 재앙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땅, 고센을 구별하여 재앙을 내리지 않고 애굽 땅에만 재앙을 내린다. “그 날에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 파리가 없게 하리라.” ③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바로의 백성 사이를 구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22-23) ④바로왕의 반응은 무엇인가? 타협안을 제안한다.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28) 모세가 간구하여 파리떼가 물러갔지만 바로의 마음은 완강하게 되고 백성을 보내지 아니한다.(30-32)

2)하나님은 누구신가? ①자연을 통치하시고 다스리는 분이다. 개구리, 이, 파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신다. 지역도 구분할 수 있다.-하나님은 이 국가적인 재앙으로 애굽 온 땅에 세상에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신다. ②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신다. 불신자의 마음도 움직이신다. ③하나님은 은혜로 구분하신다. 애굽을 재앙으로 심판하실 때,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은 은혜로 구별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다.

3. 적용과 기도

1)애굽의 재앙은 판타지 영화 같다. 도시와 나라 전체에 개구리들이 올라오고, 땅의 티끌이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을 괴롭히고, 파리 떼가 온 도시와 모든 집에 가득하여 고통을 당하고 사람들이 놀란다. 이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다스리는 분이 누구신가? 이 재앙과 이적을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은 모두 경험하였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였다. 그러나 바로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은 강퍅하다. 깨닫는 것은 세계적인 재앙이나 기적을 보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이 강팍할 수 있다. 지진이나 쓰나미, 국가적 재앙이 몰려와도 자연현상이나 우연으로 여길 수 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은 은혜이다.

2)애 재앙 중에 하나님은 노예인 이스라엘을 구별하신다. 애굽 사람도 이스라엘 사람도 죄아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신다.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애굽) 사이를 구별하리라.”고 하신다. 우리가 땅에서는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나그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자녀되었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별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애굽 백성들처럼)은 땅에서는 성공과 찬란한 업적을 자랑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갈 수 없다. “하나님! 우리에게 자격이나 공로가 있어서 하나님 자녀로 구별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입은 자이니 평생 겸손하게 감사로 살게 하시고, 이 은혜를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