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6일(금) 출9장

말씀이 빛이다. 2월 26일(금) 출9장

1. 재앙에도 바로의 마음은 완악하다.(1-12)

1)가축이 죽는 재앙이다.(1-7) ①여호와는 바로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 만일 보내지 않으면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심한 돌림병이 있으리라.”(1-3)-가축은 소유이다. ②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않는다.(4) ③바로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바로가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고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죽지 않음을 확인하고도 마음이 완강하다.(6-7)

2)애굽 온 땅에 악성종기가 생기는 재앙이다.(8-12) ①온 땅의 티끌이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종기가 생긴다. 애굽의 요술사도 악성종기로 고통을 당한다.(8-11)-애굽의 소유물에서 사람에게까지 재앙이 확대된다. ②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다.(12)

2. 온 천하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신다.(13-35)

1)일곱번째 재앙은 애굽 땅에 우박이 내린다. ①이 애굽 전국에 내려진 무거운 우박 재앙은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없던 재앙이다. 이 불덩이가 섞인 우박은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채소에게 피해를 주었다.(18, 23-26) ②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다.

2)이 재앙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가? ①애굽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두 종류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예고된 재앙에서 자기 종들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집으로 피하였다.(20) 그러나 여전히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가축을 그대로 두었다.(21) ②바로의 반응은 무엇인가? 바로는 여러 재앙으로 마음이 완악해졌지만, 우박 재앙에서 자기 죄를 인정한다.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27)고 말한다. 왕과 왕의 신하들은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알고 두려워한다.(29-30) ③그러나 재앙이 그치자 바로와 신하들의 마음은 다시 완악해 진다. 여호와의 말씀과 같았다.(34-35)-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은 고난이 지난 후에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3)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모든 재앙을 통해 바로와 바로의 신하, 애굽의 모든 백성에게 온 천하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바로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려고 하신다.(14,16)

3. 적용과 기도

1)애굽 온 땅에 가축의 죽음, 사람의 악성 종기, 모든 농작물에 내려진 우박 재앙은 애굽 온 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나타내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자연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죄에 대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준다.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배운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시는 사건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온 천하에 나타내셨다. 하나님이 고센 땅을 구별하신 것처럼, 죄인인 우리를 구별하여 거룩한 자녀로 세우셨음에 감사하다.

2)세계적인 재앙들 속에서 바로와 백성들의 반응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믿지 않기도 한다. 바로왕은 죄인이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그러나 재앙이 지나간 후에 바로와 그 신하들은 다시 강팍해 진다. 참된 회심은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이킨 사람은 고난이 지난 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이다. “하나님! 십자가와 부활보다 더 엄청난 기적은 없습니다. 이 복음의 능력 안에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즐거이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