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2월27일(토) 출10장

말씀이 빛이다. 2월27일(토) 출10장

1. 이 재앙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라.(1-20)

1)재앙의 목적은 무엇인가? ①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과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심으로 세상이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기 위함이다.(1) ②또한 하나님이 애굽에 행하신 일들을 이스라엘의 아들과 자손의 귀에 전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기 위함이다.(2)-이것은 부모의 사명이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것은 자녀와 손자 세대에 말하라고 하신다.

2)여덟 째 재앙은 메뚜기가 온 땅을 덮는다. ①여호와는 바로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 보내지 않으면 메뚜기가 온 땅을 덮을 것이다. 네 집과 신하의 집 모든 애굽 사람의 집에 메뚜기가 가득하고 역사 이래 네가 본적 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3-6)고 하신다. ②바로의 신하들은 흔들린다. 애굽이 망할 수 있다고 두려워한다.(7) ③하나님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밤에 불게 하여 메뚜기를 애굽 온 땅을 덮게 하신다. 애굽 온 땅이 황폐해 진다.(12-15)

2)바로의 반응은 무엇인가? ①바로는 타협안을 제시한다.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11)-이것은 여자와 자녀는 인질로 잡아 두겠다는 말이다. ②메뚜기 재앙이 내린 후에 바로는 급히 모세를 부른다. “내가 너희 하나님에게 죄를 지었다.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라. 너희 하나님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면하게 하라.”(16-17) ③여호와는 강렬한 서풍을 불게 하사 애굽 온 땅의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는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여전히 완악하다.(19-20)

2. 흑암재앙과 바로의 타협안(21-29)

1)아홉째 재앙은 온 땅에 흑암이다. ①모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내밀자 캄캄한 흑암이 3일 동안 애굽 온 땅을 덮는다. 사람들은 볼 수 없어 일상을 살 수 없다.(21-22) 그러나 이스라엘이 사는 곳에는 빛이 있다.(23)-하나님의 표적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 ②애굽은 태양을 숭배하던 나라였다. 바로왕은 태양의 아들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흑암 재앙은 태양을 숭배하는 나라를 심판하는 모습이다. 하나님은 태양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2)바로의 반응은 무엇인가? ①너희가 양과 소는 두고 가라고 제시한다.(24)-이것은 너희 재산을 인질로 갖고 있겠다는 의미이다. 바로는 재앙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타협안을 제시한다. ②바로의 타협안은 무엇이었는가? 처음에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라.(출8:25)고 했다. 너희는 너무 멀리 가지 말라(출8:28)고 했다. 그 다음은 여자와 자녀들은 두고 남자만 가라.(출10:11)고 한다. 궁지에 몰린 바로는 양과 소는(재산) 두고 가라(출10:24)고 타협한다. ③사탄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유혹하고 타협해 온다.

3. 적용과 기도

1)하나님의 재앙이 계속 되지만 바로왕의 고집과 강팍함도 계속된다. 이 고집과 완악함은 자신의 나라와 백성에게 고통스런 영향을 끼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오랫동안 완악한 것은 자신과 가족, 공동체를 더욱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의 여러 번의 타협안을 통해 생각할 것은 죄와 어둠의 세력 사탄은 성도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도록 유혹한다는 사실이다. “내일 해라. 한 번 정도는 괜찮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산다. 왜 너만 손해를 보느냐.” 등 수많은 타협안을 제시하며 성도들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하나님! 진리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 있게 하소서. 일상에 찾아오는 유혹들을 물리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깨어 있게 하소서.”

2)대대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중요하다. 애굽에 내린 재앙을 아들과 자손의 귀에 전하라고 하셨다.(출10:2) 우리는 자녀들에게 예수를 믿으면 형통해 진다.는 것보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쏟으셨다는 복음을 자녀세대에게 성실하게 전해야 한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하신 재앙을 경험한 부모세대의 책임처럼, 십자가의 복음의 은혜를 경험한 부모인 우리의 책임은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자녀들의 귀에도 복음을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