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빛이다. 3월5일(금) 출16장

말씀이 빛이다. 3월5일(금) 출16장

1. 광야에서 원망하는 이스라엘(1-12)

1)애굽에서 나온지 한 달이다. 이스라엘은 광야에 있다. ①출애굽한지 한 달이면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양식이 거의 바닥이 났다. 온 회중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1-2) ②원망의 내용은 무엇인가?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와 떡을 배불리 먹었다고 한다. 그들은 애굽 바로 왕에게 무거운 노동과 고역으로 탄식하던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들은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모세와 아론이 우리를 광야로 인도해서 굶어 죽게 한다고 원망한다.(3) ③죄성은 얼마나 무서운가! 그들은 30일 안에 출애굽과 홍해 사건의 위대한 구원을 경험한 자들이다. 이 모든 것을 잊고 불신앙으로 원망하고 있다.

2)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①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라.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여섯째 날은 안식일을 위하여 두 배나 거둘 것이다.(4-5) ②이스라엘의 원망은 모세와 아론에게 한 것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다. 여호와가 그들의 원망을 들으셨다.(7-8) ③불신앙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신다고 하신다. 저녁에는 고기로 아침에는 만나로 배불리겠다고 하신다.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9-10) ④그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기 위함이다.”(12) -이스라엘의 원망과 불평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백성이기 때문이다.

2. 고기와 만나를 공급하시는 하나님(13-36)

1)저녁에 메추라기가 진에 덮힌다. 아침에 광야 지면에 만나가 내린다.(13) 만나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다.(16)

2)하나님은 만나를 거두는 방법을 말씀하신다. ①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둔다. 한 사람에 한 오멜씩(약 2리터) 매일 거둔다.(16) 아침까지 만나를 남겨두면 상한다.(19) ②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두 오멜씩 거둔다.(4리터) 이것은 안식일을 위함이다.(22-23) 여섯째날 내리는 만나는 유통기한이 48시간이다. 하루가 지나도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24)

3)만나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준행하는지 시험하신다. ①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4) ②이스라엘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들이 순종하나아니하고 만나를 이틀까지 남겨두는 자들이 있다. 만나는 벌레가 생겼다(20) 사람들은 내일 아침에 만나가 안 내릴지 모른다는 불신앙을 가졌다. 또한 안식일 날에도 만나를 거두려 나가는 자들이 있다.(27) 이들은 6일 동안 내린 만나가 7일째도 내릴 것이다는 불신앙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③하나님은 매일 200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식을 광야에서 공급하셨다. 40년 동안 하나님은 성실하게 매일 하늘의 양식을 비처럼 풍족하게 내리셨다.(35) 하나님은 후손을 위해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간수하게 하신다.(32-34)

3. 적용과 기도

1)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고 불평하시만 하나님은 성실하게 광야에서 그들을 먹이시고 보호하신다. 이것은 자격 없는 자녀에게도 긍휼과 자비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약의 우리에게는 만나는 무슨 의미인가?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6:49-50)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지만 죽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살과 피를 먹고 영생을 얻은 자이다.(요6:51-53) 그러기에 우리는 날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 분을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다.

2)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반응을 보며 우리의 죄성을 알게 된다.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유월절의 은혜, 홍해의 사건과 같은 기적과 능력을 경험하여도 상황에 매몰되어 하나님에게 불신앙을 드러내는 자들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우리의 처참한 죄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들의 피로 값 주고 산 우리들을 긍휼과 자비로 공급하시고 인도하신다. “하나님! 자격 없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해 주셔서, 광야의 고통 속에서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자라게 하소서.”

3)중보기도: 하나님 한국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소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시고, 교회마다 말씀의 진리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소서. 이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은혜를 주소서.